- 카카오뱅크는 2024년 순이익 4,401억원(전년대비 24%↑)을 기록해 지방은행 대부분을 제치고 부산은행(4,555억원)과의 격차를 150억원으로 좁혔으며 자산총계는 약 63조원으로 다수 지방은행보다 컸다.
- 부산은행은 대손충당금 축소(2,894억원, -27.7%)로 순익을 끌어올렸지만 부실등급채권 비율이 0.72%(+0.28ppt)로 악화되고 작년 상·매각한 부실채권이 5,832억원(+56%)에 달해 올해 충당금 추가 적립 시 순익 둔화 위험이 있다.
- 카카오뱅크는 충당금 9% 증가와 부실비율 0.47%(+0.04ppt)로 건전성을 비교적 유지했으나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 확장에 제약이 있어 개인사업자 대출 등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고, 지방은행은 지역 가계대출 완화로 올해 성장 여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