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가운데 저축은행·인터넷전문은행의 예금 금리가 연 3%대에서 연 2%대로 하락해 ‘연 3%대’ 벽이 깨졌다.
- 저축은행 79곳의 6개월 정기예금 평균은 2.84%로 한달 새 0.18%포인트 하락했고, 12개월 평균은 3.11%로 0.19%포인트 떨어졌으며(예: 케이뱅크 12개월 3.00→2.90%), 수신액은 2022년 말 120조원대에서 최근 약 100조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 경기 침체 우려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금리 하락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지난해 말 은행권 정기예금이 크게 줄고 투자자예탁금은 최근 3개월 새 약 9.6% 증가(약 54.67조원)해 ‘머니 무브’ 조짐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