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새학기를 앞두고 부모들이 ‘엄카’ 대신 만 12세 이상 발급 가능한 체크·선불·가족형 등 청소년 전용카드 발급 문의를 늘리고 있으며, 사용처 제한과 실시간 조회로 안전한 용돈 관리를 지원한다.
- 카드별로 혜택이 다양해 KB 쏘영은 월 5만원 이상 시 최대 5천원 할인, 신한 밈은 전 결제 0.1% 적립에 음원·앱·편의점 5% 추가 적립, 삼성 아이디 포켓은 가족카드로 대중교통·특정 업종 할인, 토스·카카오뱅크는 선불·미니카드로 충전·출금·실시간 잔액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 대부분 카드가 기본 월 이용한도(보통 10만원, 부모 요청 시 최대 50만원 등)와 유흥업소·일부 온라인 결제 차단 등 사용제한을 두고 있으며, 조사 결과 청소년 상당수가 용돈 직접 관리와 저축의 필요성을 인식해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