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연이어 '모임통장'을 출시하며 관련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 신한 'SOL모임통장'은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모임 구성·초대가 가능하고 이체·모임장 변경·간편 출금(최대 30만원) 등 편의기능과 함께 모임 적금·모임 저금통·모임 체크카드 등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 은행들은 인터넷은행의 모임통장 흥행(예: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고객 1,130만명)을 토대로 저원가성 예금으로 수신자금을 확보하고 충성고객을 유치하려는 목적이며,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압박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