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저원가성 예금 확보를 위해 ‘모임통장’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도 상반기 참전을 예고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모임통장은 자금조달 비용을 낮춰 순이자마진(NIM) 방어에 유리하고 고객 유입·앱 활성화 수단으로도 활용되며, 카카오뱅크의 저원가성 예금 비중은 60.6%로 은행권 평균 38.3%를 크게 상회한다.
- 신한은행은 차은우를 내세워 ‘SOL 모임통장’을 재출시했고 iM뱅크도 기능 개선을 계획하는 등 은행권이 서비스·혜택을 고도화하는 한편, 저축은행의 3월 출시로 초기 금리 경쟁이 불붙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