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급격히 늘려 지난해 4분기 주담대 잔액이 12조6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1~32%에 머물러 설립 취지인 취약계층 금융지원과 괴리되었고, 2024년 영업이익 6069억원·당기순이익 4401억원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 금융당국은 자율성을 이유로 규제 완화 태도를 보였고, 전문가·정치권은 주담대 급증이 금융불안과 포용적 금융 훼손을 초래할 수 있다며 감독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