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과 시중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 전유물이던 '모임통장' 상품을 잇따라 출시·고도화하고 있으며, 저축은행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전산을 쓰는 67개 저축은행이 동일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예정.
-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을 새로 내면서 모임장 교체 기능, 모임적금·모임저금통(연 2% 표기)·모임체크카드·모임추억 관리 등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했고 KB·우리·하나·NH 등도 각자 앱 기반 서비스로 대응 중.
- 모임통장은 비(非)은행 이용자 유입과 다수 고객 확보에 유리해 인뱅의 성공사례(카카오뱅크 모임통장 1,130만명)를 쫓고 있으나, 인뱅의 높은 금리(연 0.1~2.3%) 대비 시중·저축은행은 우대조건 최대 1.6%로 금리 경쟁에서 불리해 편의성과 혁신으로 승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