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기준금리 하락으로 예·적금 금리가 낮아지자 단기간 여유자금에 높은 금리와 자유입출금을 제공하는 파킹통장(모임통장·저금통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평균금리·자유적립식 적금 평균금리가 각각 약 2.6%로 기준금리(3.0%)보다 낮아 은행들은 저원가성 예금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 신한 SOL모임저금통(최대 연 2%·계좌당 300만원), iM뱅크 비상금박스(최대 1,000만원·기본 연 1%p·신규 우대), KB모임금고(연 2%·최대 1,000만원) 등 경쟁 상품이 나오며 카카오뱅크가 2018년 도입한 모임통장은 잔액 8조4,000억원 수준으로 급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