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4조2684억원으로 총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약 7%에 불과하고, 가계대출이 총여신의 94.2%를 차지하면서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해졌다.
- 가계대출 의존 구조로 수익성 타격이 발생해 2024년 카카오뱅크 영업이익이 3분기 1,737억원에서 4분기 1,150억원으로 감소했고 케이뱅크도 분기별 영업이익이 약 30% 줄어드는 등 실적 악화가 관측된다.
- 대응책으로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상 1억원 초과 신용·담보대출과 부가세박스 등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토스뱅크는 보증서대출 확대와 원스톱 소상공인 서비스에 주력하며 케이뱅크는 최대 10억원 규모의 부동산담보대출과 보증서 기반 정책자금 상품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