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지난해까지 전국 보이스피싱 신고 12만2,073건·피해금 3조1,911억 원 중 서울·경기에 절반 이상 집중; 2024년 경기도는 5,226건·2,026억 원으로 전국 최다(5년 누적 경기 피해 3만1,278건·8,433억 원).
- 범죄는 대포폰·유심·계좌 유통망과 조직적 수거·유통 구조로 고도화되어 건당 피해액이 커졌으며, 무역업체 등을 이용한 대포폰 반출(3,451대 확인) 등 다수가 적발·구속·인터폴 적색수배 대상 발생.
- 금감원 주도의 은행 자율배상제 도입에도 실제 배상 집행률은 2.1%에 불과(상담 1,240건 중 배상 27건)해 피해 복구 한계가 뚜렷하고, 전문가들은 예방 중심의 범정부적 대책·전국민 교육·즉각 신고(112) 강화를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