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업비트에 가상자산 신규 입·출고 금지 등 일부 영업정지 3개월을 포함한 중징계를 확정하고 임원 9명에게 제재를 부과했으며 준법감시인은 면직 처분했다.
- FIU는 업비트가 해외 미신고 거래소와 약 4만5000건의 거래를 지원하고 실명확인 증표·고객확인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등 특정금융거래법 위반을 지적했고, 과태료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 업비트는 기존 이용자는 거래 가능하다고 밝혔고 신규 이용자는 외부로의 자산이전만 제한되나, FIU 제재로 케이뱅크와의 10월 계약 종료 후 제휴은행 변경 승인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