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 계획 발표에 맞춰 KB·신한·하나·우리·NH 등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들이 가상자산업계와 제휴·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 주요 사례로는 KB국민은행이 빗썸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3월24일부터 담당(사전등록 1월20일), 하나은행의 업비트 인증서 서비스·신한의 코빗 원화계좌 운영(2018년~), 우리은행의 NFT 지갑 출시·농협의 블록체인 기술협력 등이 있다.
- 은행들은 법인 투자가 시장 규모를 키울 것으로 보고 원화 입출금 수수료·저원가성 예금(수탁금)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 등 수익성 및 법인 영업 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