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뱅킹은 비금융 플랫폼에 결제·대출·계좌 등 금융서비스를 내재화해 사용자가 별도 금융기관 방문 없이 플랫폼에서 바로 금융을 이용하게 하는 모델로, 금융·기술 융합의 핵심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 해외에서는 쇼피파이(판매자 대출), 리프트(앱 내 계좌·실시간 지급) 등 사례가 시장을 선점했으며, 국내에서도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가 플랫폼 금융을 빠르게 확장해 고객충성도와 수익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 규제와 리스크 관리가 관건으로, 한국은 2024년 9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으로 소액후불제 제도화(이용한도 30만원 등)를 도입했고 미국은 2024년 10월 CFPB의 오픈뱅킹 룰 확정으로 데이터 이동성과 경쟁이 촉진되는 반면 소비자보호·AML·KYC 준수 필요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