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전망치인 3.8% 이내로 관리하고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을 지난해 수준인 약 60조 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가계부채 증가분을 87조 4천억 원 이내로 관리하되 수도권·지방 간 부동산 양극화를 고려해 지방은행과 2금융권엔 대출을 더 여유 있게 공급하고, 보금자리론 다자녀 기준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하며 일부 생활안정자금용 보금자리론을 재개하고 취급처를 인터넷은행으로 확대합니다.
- 정책대출에 수요가 쏠리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금융권에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추진하는 등 대출구조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