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2025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3.8%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히며 월별·분기별 기준을 마련해 여신 공급의 쏠림·중단 없이 총량을 통제하고 정책대출은 작년 수준인 약 60조원 규모로 유지한다.
- 총액 1억원 미만 대출·중도금·이주비 등에서도 차주 소득자료를 받아 여신심사에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7월부터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할 예정이며 적용범위·스트레스 금리는 4~5월 중 확정한다.
- 지방 주담대 취급 확대 시 가계부채 관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지역 공급을 늘리고 전세대출 공적보증 비율을 7월부터 90%로 일원화해 갭투기·전세사기 차단을 추진하며, 보금자리론은 요건은 유지하되 다자녀 기준을 3→2로 완화하고 하반기 인터넷은행 취급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