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범위 내로 관리하되 시중은행 1~2%, 지방은행 5~6%, 상호금융·저축은행 등은 단계별 목표(상호금융 2%대 후반·저축은행 약 4%)를 부여하고 정책서민대출·폐업자 대환은 관리 실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 보금자리론·디딤돌 등 정책대출은 작년 수준(약 60조원 내외)을 유지하고 다자녀 소득기준을 완화(자녀1명 9천만원·2명 이상 1억원), 하반기부터 인터넷은행도 보금자리론 취급을 시작하며 1억원 미만·중도금·이주비 대출에 대한 소득심사 확대를 유도한다.
-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7월부터 90%로 일원화하고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 범위·금리는 4~5월 중 확정 예정이며, 하반기 가계대출 폭증에 대비해 신규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현 15%) 인상 등 브레이크 장치를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