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3년 만에 'SOL 모임 통장'을 재출시하며 차은우 모델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시중은행·인터넷은행·저축은행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 모임통장은 2018년 카카오뱅크가 처음 도입한 뒤 인터넷은행 주력상품으로 자리잡아 작년 말 기준 잔액 약 8조4000억·가입자 1,130만명에 달하고 20·30대 중심에서 40·50대 등 전 연령대로 확산됐다.
- 은행들은 모임통장을 통해 금리 부담이 낮은 저원가성 예금을 확보하고 타행 고객 유입을 노리며, 저금리 기조 속에서 모임통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