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가 대체로 연 2%대(주요 5대 은행 12개월 예금 2.95~3.05%)로 낮아졌다.
- 예금 금리 하락을 피해 새마을금고·신협의 3.5~4%대 정기예금과 저축은행·인터넷은행의 소액·초단기 고금리 적금상품(예: OK저축 '작심한달' 기본 4%·우대 시 고금리, 케이뱅크·iM뱅크 계열 최대 7%대 등)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 반면 대출금리 인하 속도는 더딘 탓에 예대금리차가 확대돼 1월 기준 5대 은행(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1.29~1.46%p(농협 1.46%p 최고)로 최근 수년 내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은행권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 대응을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