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가 NH투자증권 의뢰로 분석한 결과,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상장사 452곳 중 249곳(55%)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 증가율보다 총주주수익률(TSR)이 낮았다.
- 카카오뱅크(-118.10포인트), 솔루스첨단소재(-104.39포인트), HD현대건설기계(-82.92포인트) 등 대형주도 포함되며, 이익을 내부에 유보하거나 비효율적 재투자가 TSR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 BCG 분석에 따르면 행동주의 캠페인 중 69%가 낮은 TSR 기업을 겨냥했으며, 기업들은 배당·자사주·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주주환원과 TSR 제고에 나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