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하락기임에도 1월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29~1.46%p로 2년 반 만에 최대폭으로 벌어졌고, NH농협이 1.46%p로 5대 은행 중 가장 높았다.
-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대출금리보다 더 빠르고 크게 낮추고,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가산금리를 인상해 대출금리를 충분히 내리지 않은 것이 예대금리차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이로 인해 은행권은 사상 최대 실적(5대 금융그룹 순이익 약 18.9조원)을 기록했고, 금융당국은 가산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반면 대출 쏠림 우려로 은행들의 대응은 제한적이며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 예대금리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