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모임통장 성공을 계기로 신한·우리·하나 등 시중은행이 재출시하거나 기능을 강화했고, 저축은행들도 공동전산망(6월 목표)을 통해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은행에는 수시입출식의 저원가성 예금으로 자금조달 효과가 있고, 이용자는 친목모임을 넘어 가족·부부의 생활비 관리 등 사용처가 확대되며 주거래은행이 바뀌는 등 고객 확보 효과가 나타난다.
- 시장 규모도 커져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약 8조4천억원에 달하며, 앞으로 우대금리·앱 편의성 등으로 각사 간 차별화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