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하락기임에도 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2년 반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으며, 주된 원인은 당국의 가계대출 압박으로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먼저 내린 영향이다.
- 지난 1월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29~1.46%p였고, 전체 19개 은행 중 전북은행이 5.33%로 1위, 토스뱅크는 2.43%로 상위권, 반면 Sh수협은행은 1.07%로 최저를 기록했다.
- 은행권 대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대체로 2.95~3.30% 수준으로 하락(우리은행 WON플러스만 3%대 유지)해 예대금리차 확대가 은행 수익구조와 소비자 금리 체감에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