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카카오·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올해 가계대출을 작년보다 3조3183억원(증가율 4.8%)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출했으며 이는 시중은행 등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2021년 말 33조4828억원에서 지난해 말 69조5385억원으로 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담대는 2021년 말 10조3135억원에서 지난해 9월 말 34조4783억원으로 3.3배 불었으며(카카오 24조6932억·케이뱅크 7조8279억), 카카오(2023년 6월)와 케이뱅크(지난해 9월)는 주담대가 신용대출을 넘어섰다.
- 이인영 의원은 인터넷은행이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 대신 담보대출 중심으로 가고 있다며 당국의 점검과 취약계층 대책을 촉구했고, 인터넷은행들은 기존 은행 독과점 완화를 위한 성장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