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2025년 1월 신규 일반 신용대출의 KCB 평균 신용점수를 927.7점으로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카뱅 929·케뱅 928·토스 926), 4대 시중은행 평균(924.25점)을 웃돌았다.
- 이는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축소를 시사하며, 금융당국의 '신규 대출의 30%를 신용평점 하위 50%에 배정' 규정(하위 50% 기준 KCB 865점)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케이뱅크는 1월에 신용점수 700점 이하 고객에 대해 신용대출을 전혀 취급하지 않았다.
- 인터넷전문은행은 설립 취지상 취약차주 공급 확대를 표방했으나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문턱을 높이는 모습이며, 취약 계층 이용처인 카드론 잔액은 2025년 1월 말 42조7,30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