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2025년 2월 28일 민생경제 점검회의에서 인터넷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에 대해 ‘신규 취급액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신용평점 하위 50%)에 공급’하는 규정을 신설하기로 발표했다.
-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는 건전성 리스크를 키울 우려가 커 실적 지표상으로도 중·저신용자 연체율이 2020년 1.44%에서 2023년 2.51%로 상승했고, 인터넷은행 전체 연체율은 3분기말 기준 카카오 0.48%, 케이 0.88%, 토스 0.99%로 시중은행 대비 높다.
- 은행권은 규정 준수를 위해 기존 고객 롤오버 중단, 고신용자에 대한 혜택 축소 등 조치가 나올 수 있고 최악에는 대출 중단까지 거론되며 건전성·역차별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