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는 올해 가계대출을 전년 대비 4.8% 늘려 총 3조3,183억원을 추가 목표로 세웠고, 은행별 증가율은 카카오 3.8%, 케이뱅크 7.0%, 토스뱅크 5.3%로 제2금융권보다 높은 수준이다.
- 지난해 말 기준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69조5,385억원이며, 주택담보대출 잔액(지난해 9월 말 기준)은 34조4,783억원으로 3년 전 대비 주담대는 3.3배, 전체 가계대출은 2배 이상 급증했고 카카오·케이뱅크의 주담대가 신용대출을 추월; 토스뱅크는 내년 상반기 주담대 출시를 예고했다.
- 담보대출 중심의 사업확장에 대해 설립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금융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목표 강화를 계획했으나 인터넷은행들은 여전히 주담대 위주 영업을 가속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