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2%대까지 떨어지자 소비자들이 새마을금고·신협·저축은행 등 고금리 특판과 소액 적금으로 몰리고 있다.
- KB·신한·하나·우리·NH 등 주요은행 12개월 예금 금리는 약 2.95~3.05%로 하락했고, 카카오·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금리를 인하한 반면 일부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은 3%대 중후반 또는 우대형 상품(예: 기본 4%·우대 시 고금리, 최대 수%대 상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 예금금리는 하락했지만 대출금리는 크게 내리지 않아 예대금리차가 30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고, 은행들은 고객 유치를 위한 특판·우대금리 검토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