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이 모임통장 시장에 잇따라 진출했으며, 카카오뱅크가 2018년 최초 도입한 뒤 작년 말 기준 가입자 약 1,130만명·잔액 약 8조4,0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 은행별 차별화 전략: KB는 KB모임금고로 최초가입자(총무)에 연 최고 2.0% 제공, 신한은 앱 설치 불필요한 모바일웹(앱프리)·간편 자동이체·모임장 교체·최대 30만원 간편출금 도입, 하나·우리·농협은 앱 연동 회비 알림·미납 통보·체크카드 캐시백·정기예금 전환 등 편의기능 강화.
- 인터넷은행 경쟁도 치열해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 연계로 접근성·초대가 쉽고, 토스뱅크는 인원제한 폐지·모임카드 월 최대 7,500원 캐시백 제공; 은행권은 모임통장을 별도 이자 비용 없는 저원가성 예금으로 주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