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전문은행 3사(카카오·K뱅크·토스)는 올해 가계대출을 전년보다 3조3183억원(4.8%) 늘리기로 했지만, 주담대 중심의 빠른 확대 때문에 시장 반응은 미지근하다.
- 가계대출 잔액은 2021년 말 33조4828억원에서 지난해 말 69조5385억원으로 3년 새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담대는 10조3135억원에서 34조4783억원으로 급증(카카오 24조6932억·케이뱅크 7조8279억).
- 이인영 의원은 포용적 금융 취지 훼손을 비판했고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목표에 ‘신규취급액 30% 이상’ 기준을 추가해 분기별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