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올해 가계대출을 지난해 말 대비 4.8% 늘리는 목표(증가액 3조 3,183억 원)를 제출해 금융당국의 시중은행 권고(1~2%)보다 높은 증가율을 계획했다.
- 실제로 가계대출 잔액은 최근 3년 새 2배 이상(작년 말 69조5천억 원)로 불었고,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해 케이뱅크·카카오뱅크의 주담대가 신용대출을 넘었으며 토스뱅크도 내년 상반기 주담대 출시를 준비 중이다.
- 이러한 운영 방식이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포용금융과 괴리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목표를 강화하고 감독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