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2025년 가계대출을 전년 대비 4.8%(약 3조3천183억원) 늘리겠다는 목표를 국회에 제출했다.
- 그러나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021년 말 33조4천828억원에서 2024년 말 69조5천385억원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주택담보대출은 2021년 말 10조3천135억원에서 2024년 9월 말 34조4천783억원으로 급증해 신용대출을 추월했다.
- 이인영 의원은 인터넷은행들이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확대 대신 담보대출 위주로 영업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역할 재점검과 금융소외 계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