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지난해 1~11월 누적 당기순익 1,499억 원으로 종전 기록(836억)을 크게 넘기며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연간 실적은 약 1,400억 원 내외로 전망된다.
- 주택담보대출 확대로 가계대출 잔액이 13조1,158억 원(전년 대비 +18%)으로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연체율은 0.88%로 하락, 1~9월 대손충당금은 1,610억 원으로 12% 감소했다.
- 올해는 가계대출 규제 충격이 비교적 약해 성장 여지가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 침체(업비트 예치금·수수료 감소)와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NIM 악화가 핵심 리스크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