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총여신이 2019년 말 14조8803억 원에서 지난해 9월 말 42조8889억 원으로 5년간 약 188% 급증해, 주요 시중은행(약 40%대 증가)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했다.
- 대출 확대와 함께 연체율은 0.19%→0.48%,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0.44%로 각각 2배 이상 악화되며 건전성 우려가 제기됐다.
- 당국은 인터넷은행에 평잔·신규취급액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에 공급하도록 요구했고,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대출 비중 32.1%(공급 2조5000억 원)라며 데이터 기반 신용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성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