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개인투자자 요구로 17개월 전 도입한 공매도 금지는 '반짝 효과'에 그쳤고, 오는 2025년 3월 31일부터 전 종목에 대해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며 외국인 투자자 대거 이탈 우려도 제기된다.
- 공매도 금지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2차전지 등 주요 종목은 현재 대부분 주가가 절반 이상 하락했고, 같은 기간 코스피는 약 2.44% 상승에 그친 반면 코스닥은 13.31% 하락했다.
- 증권가는 공매도 재개 시 신용융자가 많은 고밸류 업종이 타격을 받을 수 있고, 셀 리포트·하향 의견의 재등장이 주가 급락과 변동성 확대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