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3월 26일 주총을 통해 사실상 5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며, 2016년 공동대표 취임 이후 2027년 3월까지 약 11년간 회사를 이끌 전망으로, 최근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4,401억) 등 호실적이 연임 배경이다.
- 당면 과제로는 주택담보·보증부 대출 의존도 증가로 전통은행과 유사해졌다는 비판, 개인사업자 대출 건전성 악화(연체율 연말 1.49%) 및 회복이 필요한 주가(약 2만3천원, IPO 공모가 3만9천원 대비 하락)와 구체적 주주환원책 부족이 꼽힌다.
- 대응 방안으로는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와 건전성 관리,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투자·태국 가상은행 검토) 확대, AI 네이티브 전략(카카오 협업·오픈AI 활용 대화형 금융 서비스)으로 차별화 성장 시도 계획이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