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사용 사업장 170만·시장 점유 약 80%)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정교한 신용평가로 기업대출을 확대하며 제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에 도전하고 있다.
- 컨소시엄은 우리은행·우리카드 참여가 확정돼 자본·유통망 확보에 유리하고, 유진투자증권·아이티센 등 투자자 및 개인사업자 전업 신용평가 자회사(한국평가정보·CB 면허 보유)를 통해 신용평가 역량과 서비스를 다수 은행에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으며 본사를 대전에 두고 지역금융을 공략할 계획이다.
- 하지만 금융당국의 신용평가 능력 심사와 기존 인터넷은행들의 기업대출 부진(잔액·건전성 문제)이 변수이며, 우리금융지주 관련 경영실태평가로 우리은행 참여가 약화될 경우 농협 참여 등에 따라 자본확보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