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오는 4월부터 전국 모든 ATM/CD에서 입출금·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되, 케이뱅크 브랜드 ATM은 무료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그 외 기기는 월 30회까지 무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초기에 고객 확보를 위해 도입한 ‘수수료 0원’ 정책을 고객 이탈 방지와 금융비용 완화를 이유로 유지하고 있으며(카카오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지속·연장, 토스뱅크는 기한 없이 VAN·은행 ATM 제휴로 면제).
- 비용 부담은 커져 케이뱅크의 지난해 3분기 수수료손익은 12억5100만원 적자(전년 동기 16억3800만원 대비 적자 전환), 토스뱅크 적자도 383억4000만원에서 433억3700만원으로 증가한 반면 카카오뱅크는 127억490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