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목표를 기존 '평잔 30% 이상'에서 '신규취급액 30% 이상'으로 변경해 지속적 공급을 유도했으며, 2024년 해당 비중은 카카오 32.1%, 케이 34.1%, 토스 34.7%로 모두 30%를 초과했다.
- 다만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빠르게 늘려 2021년 말 가계대출 잔액 33조4828억원에서 2024년 말 69조5385억원으로 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담대는 10조3135억원에서 34조4783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
- 이인영 의원 등은 금융포용성 약화를 우려하며 역할 재점검을 촉구했고, 은행들은 비금융 정보 활용 등 신용평가 모형 정교화와 맞춤형 상품 개발로 중·저신용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