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2025) 들어 대출제한 조치가 일부 완화되며 주택구입 목적의 신규 주담대가 급증했으며, 5대 은행의 최근 월별 신규 주담대 취급액은 약 7조4,9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4% 증가해 지난해 9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 은행별 조건은 제각각으로, 하나·우리은행은 다주택자에 조건 없이 주담대를 공급하는 반면 국민·신한은 다주택자에 불허, 농협은 수도권 추가구입 목적 대출 불가 등이고 카카오뱅크는 무주택자만, 케이뱅크는 물량제한 형태로 운용 중이며 만기도 은행별로 최대 30~40년으로 차별화되어 있다.
- 금융당국의 압박에 국민은행을 제외한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인하했고 변동·고정형 금리 구조도 조정돼 코픽스 반영 시 주담대 금리가 3%대 진입할 전망이어서 거래·대출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