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등 감독기관 출신 인사들이 금융권으로 잇따라 이동하고 있으며, 신한금융지주가 금감원 3급 실무자를 부장급으로 영입하는 등 실무진 영입도 발생했다.
- 이는 신한금투 1,300억 원 손실과 신한은행 허위대출·횡령 등 반복된 금융사고를 계기로 내부통제·준법·감사 역량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관(監·피감기관) 논란에도 영입을 감수하는 분위기다.
- 은행·지주들은 전문가 수혈로 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꾀하고 있어 앞으로도 유사한 감독기관 출신 영입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