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26일 KB·신한·우리·메리츠금융·카카오뱅크 등 '슈퍼' 정기주총이 집중되며, 올해 관전 포인트는 이사회 재편·주주환원 강화·대표 연임이다.
- 의결권자문사와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은 예년보다 약해 밸류업 중심의 무난한 주총 흐름이 예상되고, 우리금융은 자본준비금 3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비과세 배당 안건을 상정해 주목받는다.
- 금융지주들은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등 정관 변경과 사외이사 교체(총 32명 중 23명 임기만료·14명 유임·9명 교체 예정)를 추진하며, 함영주·윤호영 등 대표 연임 안건은 의결권자문사 찬성으로 통과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