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형 자본이 은행·보험을 넘어 간편결제까지 침투하며 텐센트·앤트그룹 등의 지분 참여로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토스페이먼츠 등 플랫폼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 조사 결과 카카오페이가 2018년 4월부터 약 6년여(~2024년 8월) 동안 4,000만명 이상 고객의 카카오 계정ID·전화번호·이메일·거래내역 등 개인정보 총 542억건을 중국 계열사에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대규모 정보 유출·보안 우려가 촉발됨.
- 개인정보보호위 등 규제당국의 과징금 부과(카카오페이 약 59억6,800만원 등)와 더불어 전문가들은 중국 자본의 정치적 통제 가능성과 단기적 수익 추구를 이유로 금융권의 경계와 정부 차원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