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연 3.00%→2.75%)를 인하하면서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가 연 2%대로 떨어지고 인터넷전문은행의 3%대 금리도 사라짐(5대 은행 평균 기본 2.61%·최고 2.93%, 토스 6개월 3.00→2.70%, 카카오·케이뱅크 1년 2.90%, 우리 3.00→2.95%, 농협 3%→2.90%).
- 금융당국 압박으로 우리·하나·농협·신한 등 주요 은행이 주담대 가산금리를 0.1~0.3%포인트 인하했으나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더 빠르게 하락해 2025년 1월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1.376%포인트로 전년(0.822%포인트)보다 0.554%포인트 확대됨.
- 은행권은 코로나 이후 대출 증가와 높은 예대금리차로 호실적을 올려 임금·성과급을 늘렸고(신한·우리·농협 등은 임단협 타결),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전망에 따라 예·적금 금리는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