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당국의 가산금리 조정 요구에도 주담대·신용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있음.
- 1월 기준 주담대 가산금리는 카뱅 1.10%p, 케뱅 0.81%p로 작년 8월(0.48%·0.34%) 대비 크게 상승했고,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가산평균은 2.13%p로 4대 시중은행 평균 1.935%p보다 높음; 반면 시중은행들은 최근 잇달아 가산금리 인하에 나섬(예: 하나 -0.15%p, 신한 -0.1%p 예정, 우리 -0.25%p).
- 시장과 당국은 인터넷은행들이 과거 대출 갈아타기 등으로 이익을 본 점을 지적하며, 경기 회복과 자금공급 필요 시기에 정책 협조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