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건강상 이유로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CA협의체 공동의장 자리에서 사임했으며, 방광암 초기 진단으로 수술·입원 등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고 정신아 대표가 단독 의장 체제로 전환된다.
- 업계에선 이번 사임에 그의 사법리스크(2023년 SM엔터 인수 관련 시세조종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 후 석방·1심 재판 진행)가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오며, 치료로 재판 참석이 어려울 가능성도 제기된다.
- 카카오는 당장 경영 공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정 대표 체제 아래 AI 탑재로 핵심 서비스 역량 강화, 비핵심 계열사 정리 등 수익성 개선과 사업 재편(예: 다음 분사 추진)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