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씨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CA협의체 공동의장·경영쇄신위원장 자리에서 사임하고,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만 유지하며 사실상 그룹 의사결정에서 손을 뗐다.
- 김 씨는 SM엔터 인수전 관련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리는 등 사법 리스크와 방광암 진단 등 건강 문제를 안고 있어 사임 배경으로 지목된다.
- 정신아 대표가 단독 의장 체제로 AI 중심의 경영 쇄신을 추진하며 다음(포털) 분사, 오픈AI 등 파트너십 기반의 AI 서비스 개발 전환과 비핵심 계열사 정리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