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2025년 3월 13일 보고서에서 상법 개정안이 한국 주식시장 정상화와 선진화를 위한 필연적·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 보고서는 과거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기업분할과 달리 현행 지주회사·물적분할·자회사 상장이 일반주주 이익을 침해하는 부작용을 낳았다고 지적하며 LG화학·LG에너지솔루션과 카카오 계열사를 사례로 들었다.
- 개정안은 지배주주 특권 남용을 방지하고 일반주주 신뢰를 회복해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주주 이익을 포함시키는 법적 기반이 되며, 메리츠 지배구조 개편 사례와 함께 장기적 시장 신뢰·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