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2024) 4대 시중은행·인터넷은행의 주담대 대환대출 신규 취급액이 29조6000억원으로 전년 16조6000억원보다 78.3% 증가했고, 건수는 7만3200건에서 14만1400건으로 거의 두 배 늘었으며 차주 평균 금리는 1.5%포인트 낮아짐.
- 1월 도입된 비대면 주담대 대환대출 서비스가 수요를 급증시켰고, 4대 은행의 취급액은 10조4000억→23조5000억원으로 확대됨; 은행별로는 KB국민 6조5000억·신한 6조2000억·하나 5조6000억·우리 5조2000억, 인터넷은행은 케이뱅크가 늘고 카카오뱅크는 감소함.
- 금융당국은 금리 인하 경쟁을 위해 대환대출 일부를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서 분리해 인정하기로 했지만, 은행권은 규제·리스크 우려로 대환대출 확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