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3월 12일 이사회에서 기업공개(IPO) 추진을 의결하며 두 차례 철회(2023년 2월·2024년 10월) 이후 세 번째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
- 최근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인 당기순이익 1,281억원(전년 128억원 대비 약 10배)이며, 지난해 신규 고객 321만명 유입으로 총 고객 수는 1,274만명에 달했다.
- 시장은 최대 가치 추정치 5조원에 회의적이며 공모가 인하와 업비트 의존도 해소 필요성을 지적하고, 금융당국의 4호 인터넷은행 인허가가 업계 경쟁·서비스 개선을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