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2022~2024) 금융권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휴면예금 합계는 1조5,483억원이며 2024년 한 해에만 6,555억원으로 증가했고, 은행(1조107억원·약 65.3%)과 보험사(5,308억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 주인을 찾지 못한 휴면예금 잔액은 2조5,933억원에 달하고 계좌수는 약 2,575만건으로 대부분(약 2,271만건)이 10만원 미만의 소액이며, 10년 이상 장기 미해지 잔액도 존재한다.
- 전체 3,652개 금융기관 중 서금원과 협약을 맺은 곳은 114개에 불과하고 매년 출연하는 곳은 약 50곳에 그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며, 출연 의무화(1년 내 출연·미이행 시 과태료 최대 1,000만원)와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진행 중이다.